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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h blah :: 2012.05.06 12:11



1.

매번 나 왜 이러지? 유행한다 싫다 해놓고

결국 나중에 구입하게 되는 패턴...

이러면 꼭 사람들 따라 사는 따라쟁이 된 기분.....


칸켄백,

헌터,

이럴거면 진작에 샀어야지.... 라고 하기엔 돈이 없었나..라기 보단, 아까웠다. ㅋ


아니면, 여행가서라도 사왔어야............................


사고 싶은게

폭발적으로 많아졌다.

위 2가지와 함께, 카메라, 노트북, 에스프레소 머신, 각종 화장품, 옷, 구두................................


뭐.. always.



2.

마지막 포스팅이 3월 말이었네,

그러니까 3월말부터 5월 초까지가, 내 인생에서 통째로 사라진 느낌이다.

내 인생에서 제일 바빴고, 평균 수면시간 최저였고,

엄청나게 길게 느껴진 잔인한 4월이었는데

그리하여 개인적인 기억이 전혀- 없고, 세상사에 눈돌릴 틈도 전혀 없었기에

내 인생에서 2012년 4월이 그냥 없어진 느낌.

엄청나게 길고 길었던 4월이었음에도. 아무것도 없는 느낌..



3.

다만, 

SOML의 막공이 있었을 뿐.


그것이 전부.



막공 무대인사 영상을 아직도 플레이시키지 못하고 있다..

아직 받아들이지 못한 것 같다.

내가 바빠서 가지 못할 뿐.

아직 그 무대는 그대로 있을 것만 같은 느낌으로 살아가고 있다.


난 멈출 수 없이.... 계속 살아가....